The Case for Christ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독교 영화 두 편! <예수는 역사다> VS <오두막> 두 영화 모두 종교 영화의 특성상 답은 정해놓고 시작하는 이야기다. 따라서 스토리에 큰 반전이나 예측불허한 자극은 없다.와 두 편의 영화 모두 원작은 베스트 셀러 소설이다. 영화의 스타일은 두 작품이 확연히 다르다.영화의 느낌이 포스터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.는 일반적인 드라마의 형식이며 은 판타지가 가미되어 있다.전체적인 만듦새와 배우들의 연기면에서 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.은 주일학교 학생들이 보기에 적당한 수준이다. 각 영화의 전문가 평점을 보면 이렇다. : 평점 4점 - "답은 정해져 있으니 넌 예수만 믿으면 된다는 영화" : 평점 4점 - "옳은 말로 가득 찬 상담실 같은, 스크린의 교리문답" 종교영화는 영화 외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긴 어려운것 같다.종교가 있든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