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난영화, 생존영화, 산악영화, 일인영화, 고립영화...
좋다. 개인적으로 좋아한다.
매즈미켈슨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싶다.
눈빛연기에 몰입된다.
제한된 공간 속 극한의 상황에서 장면장면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.
엔딩의 감질나는 연출도...
스토리는 단순한데 지루함이 없다.
감독은 <조페나 Joe Penna>.
검색을 해봐도 이전 작품이 없다.
이게 첫 데뷰작이라면 실력이 뛰어난것같다.
다음 작품도 챙겨봐야 할 듯...
<아틱> 오랜만에 본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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