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-19 확산, 2차 대유행...

코로나-19 대응에서 세계 모범국가로 칭송받으며 주춤하던 확산세가 지난 15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.

 

한 달 이상의 긴 장마와

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사회분위기 조장에 더불어

전광훈이 대표로 있는 반정부 단체인 <사랑의 교회>의 대규모 집회가 불을 붙였다. 

이런 상황에도 일부 보수 유투버 및 정치인들이 거짓 뉴스를 퍼트리고 있고

그것을 믿는 노인 및 사랑의 교회 신자들은 검사를 거부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. 

 

<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은 누구인가?>

https://youtu.be/m8HCuMAsVlI

 

<'광화문집회 참석'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코로나19 확진>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820121100004?input=1195m

'광화문집회 참석'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코로나19 확진 | 연합뉴스

 

이런 시국에 가짜뉴스는 테러나 다름없다.

정신나간 음로론자나 위기를 정치놀음에 이용하는 보수 유튜버는 사회악으로 보고 법적 대응해야 한다.

코로나-19 관련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의 정확한 내용을 참고하면된다.

 

 

http://ncov.mohw.go.kr

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COVID-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