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0/nwdesk/article/5913149_32524.html
택배 배달원들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분류작업을 멈춰달라며 단체행동에 돌입하기로 했다.
정말 땀흘리고 발로뛰며 딱 일하는만큼만 수익을 내는 노동자 중에 찐 노동자다.
지금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재들이기도 한데 노동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.
개인적으로 택배노동자들의 편에 서고 싶다.
택배사에서 수익을 조금 양보하거나 배달료 100원만 올려도 분류작업 인력을 고용할 수 있을텐데...
배달원의 희생을 강조하기보다는 조금씩 양보가 필요한 시점이다.
명분없고 뻔뻔하기까지한 의사들과 예비의사넘들의 파업에 비하면 꼭 힘이 되어주고 싶다.
의사 파업 VS 택배노동자 파업
어떤가요? 저는 택배 노동자 편... 파이팅~!!
'생활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택배노동자 사망 - 쿠팡 물류센터 20대 일용직 (0) | 2020.10.17 |
---|---|
코로나-19 확산, 2차 대유행... (0) | 2020.08.23 |
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[COVID-19] (0) | 2020.02.19 |
고혈압약에서 암 유발성분 발견, 식약처 판매 중지 조치 (0) | 2018.07.07 |